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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무실이사하고 나서 넘 늦게 후기를 올려 드립니다.
시간에 맞춰서 일찍 오셨구요. 꼼꼼하게 포장해 주시고 버려야 할 집기도 있어서 분리해야 하는데도
너무 잘해 주셨습니다.
이사 들어가야 할 곳이 지하로 가야해서 걱정했는데, 용달차량으로 다시 짐을 옮겨서 들어갈수 있었네요.
어쩌면, 못 들어 갈 수도 있었습니다. 어려움은 있었지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.
전산장비들 때문에 걱정했는데. 먼저 처리하여 주시고 사무실 정리하는게
힘들덴데 최선을 다해 주셨습니다.
오히려 미안한 마음까지 들었습니다. 새로운 사무실에서, 새로운 마음이 들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.
따로 수고비라도 드렸어야 하는 맘. 이렇게 후기로 대신합니다.
젊은 분들이 너무 잘 해 주셨다고 저희 직원들도 칭찬합니다.
번창하시고 이사를 도와주신 분들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.
감사합니다. 주변 업체들에게 사무실이전하면, 소개해 드려야 겠네요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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